[시계] 로만손 시계 : 한국의 시계 브랜드, 로만손의 로레게를 구매했습니다!
로만손의 히트작 일명 로레게를 구입했습니다. 과거부터 드레스 시계가 하나 필요했는데 고민을 하다 로만손 시계로 결정했습니다.
✅ 로만손 로레게 리뷰 살펴보기 ⬇
[시계] 로만손 시계의 스테디 셀러, 로레게 리뷰 : 10만원 이하에 만나는 가성비 甲 드레스 워치
로만손의 시계를 구입했습니다. 지난번 게시물에서도 예고를 드린 적이 있는데 시간적으로는 약 한 달 정도 착용을 하고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계] 로만손 시계 : 한국의 시계 브랜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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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선택하는 기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이번에 고려한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16cm 팔목에 맞는 사이즈 그리고 얇은 두께였습니다.
이번에 로만손에서 새롭게 출시한 로만손 오토매틱 오픈하트 모델도 선택지에 있었지만, 두께가 얇다고 보기에는 어려워 쿼츠 모델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스몰세컨즈가 있는 로만손 RWTMCM1B2400WHSI0입니다. 대부분 가죽 스트랩이 체결된 모델을 구매하지만, 저는 메쉬 브레이슬릿을 매치한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왜냐하면, 로레게의 러그 너비가 20mm라 이미 보유한 시계줄들로 매치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매쉬 스트랩의 퀄리티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로만손 로레게를 보고 느낀 매력이라면, 이미 검증된 브레게의 디자인을 참고해서 만든 시계라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론다 쿼츠를 사용했음에도 7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놀라운 가성비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시계]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6005ST 오마주? 빈티지 세이코, 5933-5010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에 대해서는 예전 게시물에서도 자주 말씀을 드렸습니다. 거의 모든 면에 뛰어난 시계이고 디자인적으로 매력이 있는 시계입니다. 로얄오크의 디자인은 일반적으로 8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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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두께가 6.5mm로 매우 얇다는 점은 저에게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전에 두께 4.5mm의 빈티지 세이코를 경험했을 때 그 착용감과 거의 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만손 로레게의 경우, 제가 이전 여러 게시물에서 추천을 했습니다만, 직접 구매하지는 않아 정확한 리뷰를 보여드리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삼아 로만손 시계의 역사, 로레게 자체에 대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이전 시계 관련 게시물(클릭하면 이동합니다)
①. 빈티지 시계 리뷰
- 오메가 씨마스터 200 프리본드
- 세이코 로드매틱 23 Jewels 5606-7140
- 세이코 스피드타이머 6139-7020
- 세이코 랠리 다이버, 희소품 5126-8120/8130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마주, 세이코 빈티지 SQ100
- 세이코 키네틱 오토릴레이 티타늄 5J22-0B80
- 국산 시계, 빈티지 카파(KAPPA) WA-113A125S
- 리코 데이데이트 그린다이얼 04012 시계
- 세이코 알바 핫기어
-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6005ST 오마주? 빈티지 세이코, 5933-5010
- 오리엔트 스위머 100
- 튜더 미니섭
②현행 시계 리뷰(오마주 시계, 마이크로브랜드 등)
- 크리스토퍼 와드(Christopher Ward) C5 Malvern
- 카시오 수능시계 MQ-38 그리고 군인시계 AE-1000W
- 카시오 데이터 뱅크(CASIO DATA BANK) DBC-611-1
- 보스톡(BOSTOK/VOSTOK) 센츄리 타임
- 티셀 마린다이버(TISELL Marine Diver)
- 지샥(G-SHOCK) GW-M5610BC 풀메탈 커스텀
- 카시오 EF-503D-1A
- 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오마주 디둔 디자인 (DIDUN DESIGN)
- 티쏘 르로끌 : 우아하고 합리적인 스테디 셀러
- 댄 헨리 1964 그란투리스모 : 팬더 크로노 시계
- 세이코 터틀 SRP779
- 티셀 8144 : 10만원 이하의 썬앤문+데이데이트
- 협찬/제임스 홀튼 스트라이더
- 세이코 SCVS001 : 그랜드세이코 감성의 시계
- 카시오 전자시계 F-91W : 레트로 시계의 진리
- SOKI 필드시계(SOKI Field Watch)
- 파니스의 다이버 워치 PA6007(Parnis PA6007)
- CWC 로얄 네이비 다이버 워치 오마주
- 로리에 팔콘(Lorier Falcon II)
- 블루코너 마리너
- 로만손 시계의 스테디 셀러, 로레게 리뷰
③. 시계 추천/찾아보기 리스트
- 롤렉스 데이토나 오마주 시계 6가지
- 롤렉스 서브마리너 오마주 시계 9가지
- 롤렉스 데이데이트 오마주 4가지
- 롤렉스 익스플로러 오마주 4가지
- 롤렉스 데이저스트 오마주 6가지
-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마주 시계 4가지
-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오마주 4가지
- 10만원 이하의 오토매틱 시계 5가지 추천
- 10만원 전후의 최고의 가성비, 입문용 오토매틱, 쿼츠시계 추천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살만한 가성비 시계들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살만한 10만원 이하 가성비 시계
- 학생 시계 추천
- 합리적인 가격에 드레스 워치, 가죽시계 리스트
- 팬더 다이얼 시계 6개 추천
- 펩시베젤을 가지고 있는 시계 5가지
- 매우 저렴한 입문용 다이버 시계(워치)들
- 가성비 파일럿 시계 5가지
- 카시오의 저평가된 시계 4가지
- 베스트 전자시계 3가지
- 해밀턴 카키필드의 대체제는 무엇이 있을까?
- 연말연시 선물하기 좋은 남자 손목시계 알아보기 3가지!
④. 빈티지 시계에 대해
- 빈티지 시계를 입문하기 전 꼭 체크해야하는 4가지 사항들
- 국내에서 빈티지 시계를 판매하는 쇼핑몰들
- 빈티지 시계 특집 1편 : 수집할만한 빈티지 세이코 시계 추천
- 빈티지 시계 특집 2편 : 수집할만한 빈티지 세이코 시계 추천
- 빈티지 시계 특집 3편 : 시티즌의 빈티지 시계들 추천
- 빈티지 롤렉스, 오메가 등 구매에 주의해야 할 점 : 빈티지 시계도 레플리카(짝퉁) 시계가 있다.
⑤. 시계 용어 및 관련 꿀팁
- 입문자를 위한 시계 용어
- 기계식 시계의 와인딩 그리고 주의점
- 오토매틱 시계 관리와 주의점
- GMT시계 사용법
- 다이버 시계 베젤 사용방법과 특징
- 타키미터(tachymeter) 사용법
- 방수시계 : 시계에서 방수란?
- 시계의 두께의 중요성 : 시계 선택 기준 중 하나
- 시계 고르는 법 : 내 손목에 맞는 시계 사이즈를 찾자
- 크로노그래프에 대한 설명과 보는 법, 사용주의점
- 명품 레플리카, 짝퉁 시계 전성시대
- 명품 레플리카, 짝퉁 시계를 구매하지 말아야 할 이유
- 오마주 시계는 대체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을까?
- 오토매틱 그리고 쿼츠시계 무엇을 살까?
- 나토밴드 길이 줄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5분만 투자하자!)
- 시계 탈자기 사용법
⑥. 시계방 안가고 시계 직접 수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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