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연 지금 사는게 맞는가?

안녕하세요 블랑팡 X 스와치 피프티 패덤즈 제품이 출시되면서, 앞서 말씀드렸듯 정확히 리셀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크림이라는 한정판 플랫폼에서도 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네요.

대표적인 중고장터인 중고나라에서는 프리미엄이 20~50%가 있는 가격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정식 판매가가 55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가격이지요.

한정판 거래 플랫폼에서도 가격이 제법 높게 형성되어있습니다. 통정거래로 가격을 리셀업자들끼리 올리는 것일 수도 있는데, 문스와치 사태보다는 확실히 프리미엄이 낮은 것 같습니다.

지난 문스와치 사태처럼 프리미엄을 적게는 30~50%을 받고 있으나 기다리시면 가격옵니다. 문스와치를 기억해봅니다. 문스와치 판매가격은 30만원대였습니다만, 당시에 정발가격에 3배 이상에 거래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스와치에서는 문스와치의 반응이 좋으니 물량을 점점 풀었습니다. 문스와치도 분명 한정판이라고는 안했습니다. 결국 정상 가격을 돌아왔습니다. 얼마 전에 여의도 IFC 스와치에 방문하니 재고도 있더군요.

블랑팡 X 스와치 피프티 패덤즈도 한정판이 아닙니다.

지금 큰 돈을 주고 구매할 시계는 절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정상 가격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