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2022년 1분기 시계 베스트 사진들 : 튜더 미니섭, 로만손 로레게, 카시오 F91W, 로리에 팔콘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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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분기 시계 사진들

 

저는 시계 블로그를 하면서 동시에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이라서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도 촬영하는 편입니다. 주로 야외나 카페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22년 1분기에도 제법 많은 사진을 촬영한 것 같습니다.

 

더욱 다양한 사진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에 인스타그램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hungry_watch/

 

 

이번 1분기에는 튜더 미니서브마리너, 로만손 로레게, 로리에 팔콘 II, 카시오 F91W 그리고 블루코너 마리너 시계를 주로 착용했기 때문에 해당 시계들 사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는 또 다른 시계를 구매하여서 다양한 컬렉션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2022년 1분기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 로만손 로레게(쿼츠)

 

촬영지 : 난지한강공원 카페 물결 한강

 

첫 번째 사진은 로만손 로레게입니다. 10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 훌륭한 품질 그리고 스위스 론다 쿼츠가 탑재된 가성비 시계입니다. 사진은 난지한강공원 카페 물결 한강에서 촬영했습니다.

 

 

 

로만손 로레게는 매우 얇은 두께로 드레스 워치로도 인기가 많은 시계인데 실제로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저 또한 구매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로만손 로레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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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리에 팔콘 II

촬영지 : 강서한강공원

 

두 번째 시계는 강서한강공원에서 촬영한 로리에 팔콘 II입니다. 마이크로브랜드 시계 중 호평을 했던 브랜드가 바로 로리에인데요, 빈티지 시계들의 특징을 재해석해서 시계를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브랜드 시계를 몇 점 경험했지만, 가장 만족하는 시계가 아닐가 싶네요. 사진 자체도 시원한 강서한강공원을 배경과 로리에 팔콘 II와 잘 어울리는 느낌이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로리에 팔콘 II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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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 F91W

촬영집 : 집

 

세 번쨰는 카시오 F91W입니다. 과거에도 집에서 운동을 할 때 자주 착용을 하는 시계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해당 사진은 카시오 전자시계의 버튼을 누르면 'CA510'이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CA510'은 'CASIO'를 나름대로 표현한 것인데요 이전 게시물에서 카시오 F91 진품과 가품을 구분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촬영한 사진 자체는 집에서 휴대폰으로 가볍게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가 굉장히 좋게 나와서 베스트 사진에 넣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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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더 미니서브마리너

촬영지 : 집

 

마지막 시계는 튜더 미니서브마리너입니다. 제가 데일리 워치로 가장 많이 착용하는 시계로 디자인, 착용감 모든 면에서 만족감이 높은 시계입니다.

 

 

 

사진 촬영 당시에 주변 분이 코로나 19에 걸려서 자택격리 중 집에서 우연히 촬영했던 재미있는 추억이 있습니다. 자택격리 중에 시계 매니아가 할 일은 시계보는 일뿐이니까요.

 

휴대폰으로 촬영했음에도 굉장히 쨍하게 잘나왔는데 이날 유난히 날씨가 좋아 사진진촬영에 최적의 환경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튜더 미니서브마리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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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시계 관련 게시물(클릭하면 이동합니다)

 

①. 빈티지 시계 리뷰

 

②현행 시계 리뷰(오마주 시계, 마이크로브랜드 등)

 

③. 시계 추천/찾아보기 리스트

 

④. 빈티지 시계에 대해

 

⑤. 시계 용어 및 관련 꿀팁

 

⑥. 시계방 안가고 시계 직접 수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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