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총각네 두유 리뷰

🌝취미생활|2019. 2. 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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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총각네 두유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평소에 아침에 우유, 두유와 같은 유제품을 챙겨서 먹는 편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유지방 때문에 배가 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저는 오히려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기분이라 즐겨서 먹는 편입니다.

 

총각네 두유를 구매한 곳은 앞서 말씀을 한 것처럼 마켓컬리에서 구매했습니다. 마켓컬리는 옥션에서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로 알고 있는데 보통 식재료를 구매하는 마켓입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마켓컬리 광고가 자주 나오는데 저도 광고 덕에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첫 구매라면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시내에는 새벽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라서 저녁에 주문하고 아침에 배송을 받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녁 10시쯤에 주문했는데 새벽 5시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총각네 두유는 20포가 들어있고 가격은 13000입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재료도 국산 검은콩 그리고 착향료, 보존료등도 들어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박스는 최근에 유행하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글씨체도 광고문구에서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참 잘했어요라는 도장이 인상 깊습니다.



총각네 두유의 두유팩은 이런 모양입니다. 보통 저희가 먹는 팩두유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젊은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박스와는 반대되는 색감입니다.

 


총각네 두유 안에는 두유팩 외에도 빨대도 들어있습니다.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한 팩씩 먹을 때 마다 뜯어서 사용하면됩니다.




총각네 두유의 맛은 제 취향과 비슷합니다. 달지 않고 진한 콩두유 맛이었습니다. 마켓컬리 서비스도 편한데 두유의 퀄리티도 좋아서 점말 자주 사먹을 것 같습니다.

 

사실 총각네 두유말도고 청어알젓갈,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구매를 했습니다. 둘 다 먹어보았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마켓컬리도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총각네 두유에 대해서 리뷰해보았습니다. 맛도 양도 마음에 들고 그리고 가격도 저렴한 상품이라 저처럼 유제품을 즐겨드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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